총 2610개의 메시지/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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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2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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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더킹(블로그 시절부터 봤던 오래된 애정작...), 지옥급식, 여고생 드래곤을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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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2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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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글쿤요 재승차할 이윤 딱히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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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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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미친냔: 하네되 초반(초반 중요)의 프시케 공포의 미친냔: 🤔 뭐를 예시로 들어야 할까요 그뭔씹이거나 반직관적인 예시밖엔 안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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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월 1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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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존재를 까먹고 있던 걸 발굴해 오시다니 ㅇㅋ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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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9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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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설명을 원하시는 것 같아 고민 좀 해봤는데 '역겨우니까' 이상의 대단한 논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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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30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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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되는 잡소리라서 잠가둔 거라 딱히 풀라고 있는 힌트는 아니었는데...ㅋㅋㅋ 그래도 힌트 하나 더 드릴게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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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7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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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교차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의도일 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의도였더라도 뭐... 그렇게 대단한 차이가 생기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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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4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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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랑 맞장이나 뜨지 않았을까요? 예전에 지적한 적 있었는데 사실 당시 볼디 상황이 그리 좋진 못했거든요 마법부는 걍 즉시사살정책을 펴고 있지 대중인식은 공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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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4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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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데린이요. 이유는 오직 스넾이 담임이라서. 5년만 존버하면 사무실에서 독대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건 고를수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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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2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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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 12권까지 다읽었고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다읽은사람은 이해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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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2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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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7465529361065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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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6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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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물! 😘💕💕 고맙습니다💕 잘먹을게요!! 결말 진심 얼탱없지만 그림도 스토리도 별로였던 이 망가가 살아날 유일한 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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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4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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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폐하의 펫 1화 보고 속았다고 생각했고 죽은눈으로 쭉넘겼는데 막화에서 아! 왜추천했는지 알겠다! 무릎을 탁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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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1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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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있군요... 킹치만 성별이 어떻든 덤비의 자식은 존재하기 참으로 난감한 것 같습니다 친자든 양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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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1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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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72534315594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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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1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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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 아들이라니 덤블도어의 양아들 톰리들밖엔 떠오르지 않아요 친아들... 만들수있나? 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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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1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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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죠? 로잘리 쌉공기잖아요 앨리스가 가장 꼴리고 또 가장 바이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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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0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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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스 블랙에 대한 의견? 전에도 말했지만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보다 약간 더 사악한' 버전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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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0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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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가능이야 하겠지만 대단히 흔한 일까지는 아닐텐데요? 같은집안 같은성끼리 결혼 <- 이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충격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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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0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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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비문투성이 볼드모트 에세이에 대한 오타 지적이라니 감사합니다 (꾸벅) 홈페이지에서 잠수함 패치를 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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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0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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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망령인 제게도 체면이란 것이 있다고 항변할 정도로 민망한 제목 민망한 내용입니다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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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20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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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벅빅이 엄마방에 들어간 게 선행하긴 하죠 시리우스가 벅빅을 위로삼은 것도 정론이고요 그치만 왜 하필 엄마방에 틀어박히냔 의문이 직관적으로 드는 건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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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10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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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세대 학창시절에 무관심해서 시리우스가 어쩌다가 일상적으로 고문받던 학대아로 진화했는지 그 팬덤 역사에는 무지합니다만 무난하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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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9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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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71887622120939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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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8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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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 세계가 한 권의 책이라면 보니까 트위터에 작가로 추정되는 사람이 선작수 500즈음에 완결을 냈었지 하고 얘기한 게 현존하는 전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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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7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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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화가 안올라오는 보아구렁이에 대한 위로인가요 😂💕 이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렸는데 가오가 있지 연중칠 순 없어요 어케든... 써보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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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6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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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 제목이라고 확신하세요? 아무것도 안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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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5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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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 제보 들어오면 이쪽 질문에 재답변해 보겠습니다... 궁금하죠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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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4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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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요? 간만에 등장한 난해한 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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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3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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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에피가 올라왔군요 ㅊㅋㅊㅋ합니다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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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2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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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굽쇼? 헐... 너무 흥미로워요 아뇨 본적없는데 제목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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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9월 19일 1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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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라이스가 2차창작의 존재를 용납 못해서 싹고소한다고 돌리고 팬픽션 사이트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대충 그런 일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