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8월 11일 메시지

ㅈㅍ3 본 지 너무 오래돼서 유월님의 혼란에 제대로 된 답을 못 드리네요 죄송해요
하지만 유월님이 감상타래에서 불뿜는걸 약간 미화된 추억에 잠겨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리주 팬픽을 참고읽어줘서 고마워요
외로움을 덜어주는 반응 매우 고맙습니다 혼자 혼란스러워지니까 고독했어요... 분발해서 끝까지 읽겠습니다 b

트위터 공유

메시지 보내기

주유월에게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보세요.

0 /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