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5일 메시지

스넾모부실종사건 공모전 아직 열려있나요


에일린은 토비한테 질려서 애도 다 컸겠다 하고 떠나 행방이 불명, 토비는 그 충격으로 쓰러져 스넾이 요양원 보냈고 그 이후 스넾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딱히 그리워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tos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6675452723124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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