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9일 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9월 9일 하지만 교수님은 기회가 닿자마자 그녀가 친구에게 보낸 사랑이 담긴 글귀마저 찢어가는 약탈러인걸요 본인이 직접 네토리했다구요 답글 2022년 9월 9일 @tos 웃겨서 흐느끼고 있어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6807996570668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