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9일 메시지

하지만 교수님은 기회가 닿자마자 그녀가 친구에게 보낸 사랑이 담긴 글귀마저 찢어가는 약탈러인걸요 본인이 직접 네토리했다구요
@tos 웃겨서 흐느끼고 있어요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6807996570668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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