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17일 1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9월 17일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버린 혼놀계네요 다 유월님의 갓캐해와 그걸 찰떡같이 전달하는 문장력 덕분이겠죠 페잉에 반응 많이 해주셔서 좋아요! 트친보다는 멀고 구독계보다는 가까운 사이. 딱 제가 원하던 거예요ㅋㅋㅋ 좀 일방적이지만 저를 놀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 2022년 9월 17일 저는 그 말을 듣고 님이 전체페잉의 몇퍼 비중을 차지하고 있을지 좀 궁금해졌어요 적당히 원동력 유지 역할을 해줘서 페잉질문은 고맙게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