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16일 13번째 메시지

진정해요 보고 있으니까
(이세계 변호사 얘기임)

매열무 반은 흘리고 반만 보는 것 같긴 하지만 깔짝깔짝 보고 있다구요

근데 이거 혹시 나중에 사실 모험물이었습니다 짜잔 이러진 않죠? 아니 그냥 그렇게 은근슬쩍 장르 바꿔치는 웹소설 너무 많이 봐서요
헐 솔직히 저도 제 말 듣고 보는 사람이 있으리라곤 전혀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걱정마세요 모든 모험은 법정에서 이기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결국은 재판으로 수렴된다

트위터 공유

메시지 보내기

주유월에게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