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3일 3번째 메시지

의기양양한 찐따남(골려먹기) 페티시<<뭔가 익숙한느낌이라 몇초 생각해봤는데 님의 스네이프 캐해랑 겹치는거같기도
그동안의 신들린듯한 스넾괴롭히기썰의 비결이
저는 님그거 님의 볼드모트 아님?이라고 들을줄 알았어요 근데 일단 듣고보니까 오히려 스네이프가 맞다.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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