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0월 26일 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10월 26일 1984 윈스턴이랑 멋진신세계 버나드는 어떠셨나요 전자는 그렇다 쳐도 후자는 참 훌륭한 찐따 찌질이남의 정석 아닐지 답글 2022년 10월 26일 윈스턴은 평범하게 디스토피아물의 모범적 주인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나드... 버나드... 그딴 페이크 주인공 기억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