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폴리주스 페잉 말인데요 조아라가 애시당초 제지를 별로 안 하고 전체이용가에 19금 올라와도 냅두던데요 그리고 그 플롯 해스네에서 10만번 본 것 같은 데자뷰... 그래도 주로 트위터에 있지 썰릴 각오 하고 조아라 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애초에 그런쪽으로 가기 너무 쉬운 소재..
그리고 조아라에는 ‘아버지가 자신을 딸로 인정하지 않아서 우울해하거나 / 집안의 수치인 아버지를 증오하는 벨라트릭스/시리우스 딸’ 이 장르화되어 있습니다만... 제가 이쪽에서 본 것 중에는 벨라시리 자식 오리캐와 벨라모트 자식 델피니가 함께 떠나는 모험 이야기도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