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3일 8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11월 13일 보통 영화로 입덕이라니 이제 세월이 꽤 지나서가 아닐까요 영화는 자주 틀어주고 그러다보니 노출이 많아지고 책은 그렇지 않아서… 답글 2022년 11월 13일 아무래도 그런 것 같죠 책은 제 말처럼 막말로 엄마가 사준 거 아니면 자기가 찾아서 선택해 읽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