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3일 1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11월 13일 걍 대충 졸업하더니 대형 범죄자가되어버린 내 친구와 눈물을머금고 그를저지하는 나 아니면 이런저런 사정에의해(주로 가정사?) 범죄를저지르게된 비련의 나 거기에 이제 저항/혁명뽕만 끼얹은 거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ㅡ한때 해포커를 뛰었으나 탈커한지 오래된 할매가 답글 2022년 11월 13일 (대충 알거같음)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591672595132616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