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13일 19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11월 13일 이게 아동소설(의 프리퀄 영화)에 나올 설정인가 싶어서 싫어했는데 크레올 혈통의 은유라고 생각하니 좀 받아들일만 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답글 2022년 11월 13일 감사...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뭐... 관점이 여럿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