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5일 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2년 12월 5일 그냥...남작가의 괴상하고 오류 가득한 판타지가 투영된 것 같은데요... 휴지로만 닦는 건 더럽다고 생각했나보죠 답글 2022년 12월 5일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당연한...사실...ㅋㅋㅋㅋㅋ 다만 도대체 어디서 그런 상상력이 나왔는지 그것이 미스테리예요 어디서 그런 여자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