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7일 5번째 메시지

알티하신 시리우스 보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동물은 아무래도 냄새가 나기 마련이니까 엄마 방에 넣어버린 것 아니야?
우울증 심해지면 원래 가있는게 당연한 본인 방 피해서 벅빅 방(엄마 방이라고는 생각도 안함 서술자인 해리조차)에 숨은거구

제 기억은 슬슬 믿을수가 없는데 일단 유월님이 캡처한 부분만 보면 그런 느낌이 나요 개인적으로! 설마 또 베타-해리포터 한국번역판 뭐시기는 아니겠지
전에도 말했지만 그런 선해도 가능하지만 굳이 그곳이 엄마방이라고 강조하는 JKR의 붓끝에서 시리우스의 마미이슈를 읽어내는 독자는 이상한 게 아닙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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