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22일 2번째 메시지

청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11살이 또래 친구한테 말하는데 어머니/아버지를 쓸 것 같지는 않지만 선생님이나 조부모님 앞에서는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글고 해리는 양친 둘 다 요절해서 심리적인 거리도 멀잖아요
확실히 그것도 듣고보니 그렇기도 하죠 청자에 따라 다르게...... (더더욱 혼란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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