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12일 5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3년 2월 12일 걍 중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의 인성만큼이나❣️ 참지 못하고 누름.. 답글 2023년 2월 12일 제가 선택지를 너무 유혹적으로 적었군요 새벽기운에 시작해버린 미치광이 투표 과연 그 끝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