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3월 21일 1번째 메시지

에단군 로웬양에게 열등감 폭발 부들부들하는 애새끼남이었다가 로웬 과거사 듣고 고분고분 눈동자 굴리면서 눈치볼 것 같은 느낌. 납득하는 것도 전형적인 강약약강 마인드(나보다 원래 연장자 + 엄청난 미래 문명 출신.. 이정도면 내가 존경할만할지도.?)
...왜 왜 맛도리지
어디가 맛있는지 잘 알아주셨군요!

강약약강 마인드 <- 아진짜이거네요

매번 딴지걸고 짜증나게 굴었던 놈편이 그시점 이후로 묘하게 고분고분해지고 말을 잘 들으니까 도리어 기분나빠하게되는 거죠 그렇게 단순애샛기남에게 조련당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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