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13일 6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3년 4월 13일 (님 멋있다고 한 그 익명이 아님) 농담 너무 웃겨서 달려왔어요 페잉 읽고 좀 훈훈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정도는 돼야 도화살을 갖춘 사이버 망령이 되는 거구나 싶네요 쪼잔하고 비열한 사다리 걷어차기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은....자기 최애를 닮는다더니... 답글 2023년 4월 14일 https://twitter.com/JuYuwol/status/1646529208301277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