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14일 4번째 메시지

중간중간 좀 불안하긴 했는데 그래도 장르 특성상 용납 가능한 수준이었고 매우 흥미로운 내러티브를 길게 이어가다가 갑자기 작가가 자캐쨩에 대한 사랑에 미쳐버려서 모든 주제의식을 쓰레기통에 쳐박아버린 조아라오리주패로디

의 제목이 궁금합니다
삼하인의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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