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6월 14일 1번째 메시지

오늘은 커피랑 토스트가 맛있었어요 
내일이 시험인데, 좀 괜찮은 점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빨래가 안 말라서 머리를 못 감았는데, 어쩌다보니 짝남이랑 같이 공부를 했어요 
갑자기 일기 써서 미안합니다 왠지 유월님한테 말 걸고 싶었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더 쉽게 지치는 느낌이에요 
더위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페잉깅의 마음... 전해졌어요... 페잉깅도 이번여름 행복한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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