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7월 9일 6번째 메시지

앗 이야기하다가 딴길로 샜네요! 형식미로 생각하고 넣는 사람도 있겠지만, 타로카드라는 도구가 작동한다고 생각해서 그것을 사용하는 입장인 사람도 있을 것 같아요.
결국엔 형식미 + 온나노코특 + 오타쿠특이 합쳐져서 생긴 묘한 시장인 것이군요... 그냥 이것저것의 수요가 짬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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