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19일 4번째 메시지

레귤러스.... 얼마전 트친을 보니 시리우스가 가지지 못한 명문가의 자제다움을 모두 가졌고 착하고 사상도 온건하지만 가문 탓으로 죽먹자에 들어간 불쌍한 친구 취급이더군요....
"착하고 사상도 온건하지만 가문 탓으로 죽먹자에 들어간"

아니근데 이쯤되면 일치하는 게 없잖아요 원작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 공유

메시지 보내기

주유월에게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