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9월 27일 15번째 메시지

개선사항...우선 찐페잉보다 현재 짭페잉에 100배 만족한다는 점을 밝히고싶구요!! 코딩이해도가 제로라서 이게 실행가능한지 얼마나 어려운지 전혀 모르는 알못의 의견1정도로 취급해주세요

트위터로 볼 때 이미지의 안쪽 흰색 박스가 약간 잘리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회색 테두리 부분을 좀더 두껍게 하면 좀더 안정적으로 보일것같아요!
그리구 메시지/답글 전체 목록에서도 메시지를 이미지보기 할 수 있거나 메시지 부분이랑 답글 사이에 절취선 표시 같은게 있으면 몰아서 훑어볼때 편할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각 페잉 맨 위에 뜨는 '23년 n월 n일 메시지'를 '23년 n월 n일의 몇 번째 메시지'나 'n월 n일/총 m번째 메시지' 요런 식으로 바꾸면 오랫만에 접속해서 페잉 거슬러읽을때 대충 몇개쯤 더 읽으면 될지 감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다시한번 저는 현존 짭페잉에 대만족하고있으며 굳이 개선사항을 생각해본다면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을뿐입니다ㅠㅠ 피드백내용에서 짐작하셨겠지만 트위터 접속할때마다 못봤던 유월님 트윗이랑 페잉 다 챙겨보고 있어요 전에 추천해주신 편곤작가 최신작 완전 재밌네요
역시 테두리를 늘려야겠군요 투표는 해주셨지요?

의견에 대해선...

1. 메시지/답글 전체 목록에서도 메시지를 이미지보기
이건 '어차피 훑어보는 건데 이미지일 필요 있나'(=제 딴엔 이미지보단 텍스트가 훑어보기 좋았다는 얘기...) 싶어서 안만들었는데 고려하겠습니다...

2. 메시지 부분이랑 답글 사이에 절취선 표시
이건 진짜 고려해야겠네요 제가 디자인알못이기 때문에 디자인이 조금 못생겼죠

3. 각 페잉 맨 위에 뜨는 '23년 n월 n일 메시지'를 '23년 n월 n일의 몇 번째 메시지'나 'n월 n일/총 m번째 메시지'
와 이거 너무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상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짭페잉에 만족해주셔서 기뻐요 만든 보람이 있군요 😘 찐페잉보다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찐페잉은 진작 광고를 작작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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