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17일 6번째 메시지

그나저나 1차 창작 웹소는 쓸 생각 없으신가요 
꼭 지금 원숭이 손 얘기만은 아니구, 그동안 쓰신 로판 타래 읽으면서 늘 생각해왔어요 당신의 아내 교체되었다도 그렇고... 하남자의 무한루프도 그렇고. 
장르소설 틀을 벗어나지 않는데 소재가 참신해요. 재미도 있음... 트위터 썰타래로만 남기에는 아깝게 느껴져요(오지랖 ㅈㅅ합니다)
제가 남긴 무수한 중단된 장편(보아구렁이.땅거미.오거 케이)의 꼬라지를 보고도 그런 덕담을 해주시다니...

저도 그럴 능력이 있으면 참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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