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17일 12번째 메시지

주인공이 마탑에 들어가 마법사 도제 생활하면서 소원에 관련된 이런 저런 케이스를 겪고 자기만의 기준을 확립해나가는 느낌인가요?
네 초안은 일단 대충 그런 느낌이었어요
근데 마탑에 가서 자아성찰을 한다는 논리는 좋았는데 그래서 이야기를 어케만들어야 할지 막혀서 마탑 시나리오는 잠깐 접고 어떤 이유에서든 방랑을 한다는 전개를 고려했었죠 그게 A와 A 아들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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