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2일 6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3년 10월 22일 00:48:47 그치만 저건 다 그저 작품을 물고 뜯고 맛보는 감상일 뿐 입니다. 겁쟁이 인외 최고 맛도리니 괘념치 말고 연재해주시길 ㅎ 답글 2023년 10월 22일 00:49:40 사랑넘치는 비명으로 제대로 찰떡같이 알아들은 것 맞습니다 코멘트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