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2일 6번째 메시지

그치만 저건 다 그저 작품을 물고 뜯고 맛보는 감상일 뿐 입니다. 겁쟁이 인외 최고 맛도리니 괘념치 말고 연재해주시길 ㅎ
사랑넘치는 비명으로 제대로 찰떡같이 알아들은 것 맞습니다 코멘트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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