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5일 1번째 메시지

케이에는 뭔가 모성애와 가학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개패고 싶지만 부둥부둥 해주고 싶은 그런 게 있어요 세상에 어떻게 이런애가 존재할 수가?
"모성애와 가학심을 동시에 자극하는" 이럴수가... 제가 케이한테 느끼는 감정의 정확한 묘사입니다 그런데 이게 단지 제가 창조자라서가 아니었단말인가요?... 보편적인 감상이었따니?? 아니근데 솔직히 그렇지않나요? 패고싶은데 보듬어주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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