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7일 8번째 메시지

저는 아까 그 익명이랑 다른 사람인데요,
스네이프의 기름진 머리와 못생긴 얼굴을 좋아하는 인간이 없진 않지만, 국내에는 상당히 적잖아요? 그중 유월님 목소리가 제일 큰 것 같아요
ㅜㅜ... 그치만... 제 목소리가 가장 큰 게 아니라 계폭이라는 풍파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저인 게 아닐까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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