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30일 8번째 메시지

상수리나무 아래 안 본 사람입니다
외전이 도대체 어땠길래 종이생체딜도라는 명문을 쓰신 건가요..?
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상세한 감상이 기억이 안 나는데... 속마음을 샅샅히 세밀하게 묘사하는데 전혀 인간같지가 않고 오직 여주를 숭배하기 위해 존재하는 기계 같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트위터 공유

메시지 보내기

주유월에게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