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4일 6번째 메시지

님은 진짜 어른같아요... 약간 인생을 많이 아는 사람 같으세요

제가요? 전 제가 늘 나잇값 못하는 어른애(대충 애어른의 반대)라고 생각해왔어서 굉장히 의외의 평가예요. 어떤 점에서?!

칭찬 감사합니다 (꾸벅)

트위터 공유

메시지 보내기

주유월에게 메시지를 익명으로 보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