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7일 5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3년 11월 7일 11:51:08 유월님 작품 읽으시고 시니컬한 감상 올리시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마음 같아선 제 글도 읽고 비판해달라고 하고 싶음 답글 2023년 11월 7일 12:11:37 😘❤️ 전에도 이런 말 들었던 것 같은데 같은 분이신가요? 칭찬을 선금으로 받았으니까 익명님의 글이라면 읽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