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9일 10번째 메시지

남성향 전문가?는 아니지만 살짝 얹어보자면 독자 쪽은 페티시도 있지만 무지에서 비롯된 지분이 큰 것 같고(둘이 구분되지 않는 상태라 사실 이쪽은 긴가민가) 작가 쪽은 페티시에 가까운 것 같아요 남성향 작가 커뮤니티 눈팅하다 '사실과 다르지만 꼴리니 OK' 이런식의 글을 몇 번 본 게 기억나네요
........페티시..인거군요
사람은... 복잡하니까.
비록 굳이 사내새끼를 TS시켜놓고 유사꼬추장착녀로 만들거면 그냥 페니스를 달면 되지 않느냔 의문이 강하게 들지만 눈가리고 아웅이야말로 이쪽업계의 핵심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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