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2일 9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3년 11월 12일 01:26:24 앗 나무위키에 문서가 따로 있었군요?!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소설 요즘은 봉인해뒀는데 적극적으로 죽이고 싶은 시간이 아주 많이 남기 전에는 재도전 엄두가 안날거같아요 ㅋㅋ 답글 2023년 11월 12일 08:42:27 읽는 사람을 답답해서 미치게 만드는 마도서이기에 함부로 펼쳐볼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