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3일 6번째 메시지

알보칠 사용은 어떠신지
어쩌면 이건 정말 타이레놀로 버틸 일이 아닐지도 몰라 라고 깨달은 시점에서는 이미 약국이든 병원이든 가기엔 늦어버린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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