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5일 2번째 메시지

2만 4천원 고객님이라니..... 너무 혹하긴 했고(최근에 처음 크레페 시작해봤는데 미친 레드오션에 엉엉 울고있음) 솔직히 기분 좋았네요
이번에는 영업 아님 그냥 제가 쓴 글 봐주세요 
그동안 썼던 글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시 두 편입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55AIvCYYi__GjrGaIvsefhyWmXi4Ja39Xbnj8PHpe7k/edit
아무래도 글커미션은... 솔직히 수요가... 없는편이죠?

시인이셨구나! 시의 세계에 무지한지라 두번째는 읽다 포기했는데 첫번째 가막못 귀신은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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