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월 18일 3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3년 11월 18일 00:27:15 뭔가 찐한 근친의 향이 나는(작가가 그다지 의도하지않은듯한) 상업작을 보고 싶은데 잘 없네요....... 답글 2023년 11월 18일 01:09:58 작가가 의도안했는데 근친향기가 나는 상업작 이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