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7일 6번째 메시지

인간들과 교류시키고 취미 활동을 시키면서 살아있는 사람을 해치지 않아도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걸 상담과정에서 깨닫도록 할 거 같아요. 마침 밴드맨 설정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밴드음악(사회적인 취미활동)을 시작한 건 심리치료 과정에서 받은 권유로부터? 이거 괜찮네요
나름 교화(?) 시도는 다 해보는데 '안 죽이려고 하는데 잘 안돼요 흑흑 ㅠㅅㅠ' 매번 이렇게 원점으로 돌아가는 게 개그인 상담과정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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