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8일 2번째 메시지

어떻게 그런 깨달음을 얻으셨는지 궁금해용. 불현듯 깨달으신게 아니라 그 뒤에 적으신 몇가지를 정리하다가 알게 되신건가용
머릿속으로 보아구렁이(놀랍게도 심적으론 아직 포기를 못함) 장면 정리하다가 덤블도어와 '해리'의 대담 장면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이게 캐논 기준으로도 말이 되고, 아니 오히려 가장 말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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