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2월 19일 6번째 메시지

보아구랑이

뭔가 귀여워진 이름의 오타

근데 오마카세라는 비유 너무 찰떡인 것 같아요 주세요 다음 메뉴(뻔뻔)
물론입니다 손님 오늘은 진짜 글을 쓸 거예요 (비장) (*전적으로 인해 신뢰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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