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3일 2번째 메시지

낄낄 이착헌 보자마자 유월님 반응이 너무 궁금해서 달려왔어요 친구 아니래요~ 드립이었대요~

뭐 진짜 아닐 수도 있지만 좀 노잼 과거편을 생각해보면 '친구'라는 호칭을 굉장히 무겁고 진지한 관계의 정의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인간성의 상징이다 그렇게 쉽고 많은 사람들과 신뢰관계를 뇌절

사실 전 '아직 거리감 최대지만 친해지려고는 하는 단계'라고 생각함 아이스크림사주세요 갚으세요의 어처구니없음이 찐친의 그것이었음
비록 지금은 농담선언에 얻어맞고 일시적으로 후퇴했지만 최후에는 선우연 주식이 승리할 것입니다... 친.구.니깐.
아 아무튼친구라고요 친구맞다고 내가그렇게믿으면 친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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