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3일 3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월 3일 23:52:14 낄낄 그래요 친구일 수도 있죠~~~ 이번엔 놀리는 거 아니구 선우연씨가 뭐라고 생각하는지는 아직 안 나온 거 맞죠? 그래요 유월님 진짜 얼마나 스펙타클한 현생을 살고 계시길래 그렇게 밤을 새가시면서 도대체(말있못) 답글 2024년 1월 3일 23:59:31 안...안나오긴 했죠... 킹치만 에일리언을 패고싶어하고 아이스크림값 청구하는 거 봐선 역시 이건 상호동의와무관하게 상징적 친구가 맞다고생각합니다. (엄근진) 제 요즘 현생은... 우. 전 랜선사념체입니다... 희망사항과 별개로 잘안되고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