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4일 7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월 24일 12:21:01 주유월님 이건 딴얘긴데 사서함 직접 짜신건가요?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평소 올리시는 헛소리 보고 대단하신 분이신건 진작에 알아챘긴 했어요) 답글 2024년 1월 24일 18:51:04 저의 페잉 시절을 모르시다니 비교적 최근의 팔로워시군요 후후... 그렇습니다 제가 만들었습니다 데이터 날려먹는 걸 감내할 수 없어서 + 광고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만들었죠 무료서비스들에 기생하는 덕분에 유지비는 제 시간뿐이랍니다 (그렇게까지 관종은 아니란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