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6일 1번째 메시지

오늘 보라고 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말했죠 김기려 이놈시키 분명 친구란 단어만 못쓰는 남자 중고딩처럼 굴고있다고!!!!!!!!!!
남자는 행동으로 말하는 법입니다

선우연을 구하기 위해 2번이나 희생해서 대타공격 맞았는데 이게 「우정」 아니면 세상에 친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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