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6일 1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1월 26일 03:00:52 오늘 보라고 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가 말했죠 김기려 이놈시키 분명 친구란 단어만 못쓰는 남자 중고딩처럼 굴고있다고!!!!!!!!!! 답글 2024년 1월 26일 07:09:33 남자는 행동으로 말하는 법입니다 선우연을 구하기 위해 2번이나 희생해서 대타공격 맞았는데 이게 「우정」 아니면 세상에 친구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