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13일 7번째 메시지

퇴폐적인 연상수 --> 이건 동의해요. 스네이프를 이루는 키워드도 맞고, 른으로 먹기 좋은 요소도 맞음... 사실 그냥 어떠한 캐릭터를 덕질할 때 취향에 맞기 쉬운?? 요소라고 생각해요. 
처연 미인수...? 이건 국내 덕질하면서는 잘 보지 못했어요. 해외에서는 또 어떨지 모르겠구요(걔네는 크랙픽이 하도 많아서) 저는 오히려 자낮수로 먹는 걸 자주 봤습니다.

별개로 해포 팬덤은 워낙 체격이 커서 아무리 마이너한 클러스터라도 규모가 작지 않다는 생각은 들어요.
자연스럽게 끼어든 키워드 자낮수

두분 고견을 대충 요약하면 쟁점은 '처연' 키워드에 있다 이거인가요? 심오한... 키워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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