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3월 23일 1번째 메시지

벌써 일주일쯤 지났나...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저는 환절기 몸살이 났습니다

저도 빠른 시일 내에 누군가에게 감기 바톤을 넘겨버릴 테니 님도 건강하세요
저 적당히 건강하게 살아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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