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월 25일 3번째 메시지

ㅠㅡㅠ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지금 정말 하고픈 것은 씹덕럽코썰을 마저 잇는 것이련만 어째서 무소득의 키배따위에 바이트를 낭비하였는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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