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18일 4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6월 18일 21:01:35 괜찮아여 저도 나흘째 머리 안 감았어요 기름지면 기름진대로 사는 거죠 머 답글 2024년 6월 18일 21:06:09 ㅠㅠㅠㅠㅠㅠ하 동지 방금 받았던 1m 깊이의 마음의 상처가 상당수 메꿔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