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18일 5번째 메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맙소사......... 저 메시지 보고 충격받았어요 전 평생 머리를 감기 싫어하며 스네이프의 삶을 살아왔는데..
눈물의 222...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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