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18일 5번째 메시지 이미지 보기 메시지 2024년 6월 18일 21:0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맙소사......... 저 메시지 보고 충격받았어요 전 평생 머리를 감기 싫어하며 스네이프의 삶을 살아왔는데.. 답글 2024년 6월 18일 21:09:32 눈물의 222... (난 이렇게 살아왔는데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