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9일 8번째 메시지

웹툰 보면서 느꼈던 알 수 없던 불쾌감이 타래 보면서 해결되었네요... 정의구현을 외치면서도 범죄를 희화화하는 묘사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는데 해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ㄱㅅㄱㅅ합니다 사서함이 '이거 어떠한 종류의 패러디인거지? 제발 그렇다고 말해줘라'와 '혼자 트윗으로 써도 되는 소리 하는 게 나쁜 건 아닌데 알림창이 쓰레기통된 상황의 제 곤란함을 좀 알아주십쇼 ㅈㅅ'의 향연인 상황에서 그나마 답할만한 말을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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