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30일 1번째 메시지

이영싫 좋아하는 사람이라 처음엔 감상 보면서 후엥ㅠㅠㅠㅠ 하다가 점점 어리둥절+당황하고 있었는데요

여캐라 팼던 게 미안해서 피의 실드<여기서 깨달음을 얻고 후련해졌고요

'몬소리야 우리다같이 농담중 아니었어?'에 큰 공감 남기고 갑니다

님 세계관... 그 초능력?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걍 님이 '어떻게 되는 거지?' 하면 '그러게 어떻게 되는 거지' 하고있을 뿐
깨달음을 주신 사서함 투고자분께 감사합시다

잼게 보고있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같이 놀아주는 사람 없다고 슬퍼했었는데 그런 비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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